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리바바 사르쟈 (문단 편집) === 모험의 시작 === 1권부터 운송 마차 운전수로 첫 등장. 돈을 벌기 위해서 [[높으신 분]]에게 간도 쓸개도 빼줄 듯 비굴하게 굽실거린다. 우연히 태운 [[알라딘(마기)|알라딘]]이 세상 물정 모르고 자꾸 높으신 분을 성가시게 해서 폭발 일보직전이었다. 하지만 정작 [[정줄놓|정줄을 놓고 폭주한]] 건 다른 이유 때문이었는데, 사람 목숨을 포도주보다 하찮게 여기는 높으신 분의 추태에 이성을 잃고 사고를 쳐버렸다. 사람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등, 겉으로는 비굴해도 속은 개념 제대로 박힌 [[열혈]] 남아. 이 사건으로 막대한 빚(배상금)을 지고 노예로 팔릴 신세가 되자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알라딘의 피리를 이용해 평소 꿈꿔왔던 미궁([[던전]])을 공략해 [[보물]]을 얻으러 모험을 나선다. 던전을 클리어하면 알라딘은 진의 금속기를 갖고 나머지 보물은 다 알리바바가 갖는다는 공평한 조건을 걸고서.[* 불공평해 보일 수도 있는데 진 자체의 위력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공평하다. 문제는 결국 알리바바가 진까지 챙겼다는 거...] 이후 알라딘과 제 7 던전을 클리어한 뒤에 단검에 던전을 공략했다는 증거로 제 7 던전의 진 '''아몬'''이 깃들게 된다. 헌데 알리바바와 계약한 아몬을 본 진들의 반응들은 대뜸 '풉!'했고 '왜 하필 이런 애송이를?'이라고도 했다.[* 하지만 그 다음 대사들로 미루어 보면 이 때 알라딘은 이미 알리바바를 왕으로 정한 듯 하다.] 제 7 던전을 클리어 한 후 던전에서 얻은 보물들을 [[모르지아나(마기)|쟈미르 아래에 있던 노예]]들을 해방시켜주고 노예들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는데 다 써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